김밥을 깔끔하게 자르는 방법 예쁘게 싼 김밥이 자르는 과정에서 너덜거릴 때가 있다. 이 상태에서 계속 자르다 보면 남 앞에 내놓기 창피한 김밥이 된다. 이럴 때는 칼이 잘 드는지 점검하고 식초를 뿌린다. 자르다가도 밥알이 식칼에 달라붙으면 다시 식초를 뿌리고 행주로 닦아주며 잘라야 한다. 생활 상식 2021.02.08
양배추의 냄새 제거 양배추를 날 것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때는 괜찮지만, 쌈을 싸 먹으려고 데치면 독특한 배추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. 이것은 양배추 속에 있는 유황화합물이 분해되어 나는 것으로 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. 이럴 때는 식초를 조금 넣고 데치면 냄새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. 생활 상식 2021.02.05
맛있는 요리를 위한 Tip 생선 비린내가 남은 냄비는 술을 넣은 뜨거운 물로 헹군다. 생선 요리를 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생선 비린내가 남는다. 특히 프라이팬과 냄비 등은 아무리 씻어도 비린내가 없어지지 않아 다음 요리를 할 때 곤란을 겪게 된다. 이 때 술을 넣은 물로 헹구면 비린내가 싹 사라진다. 생활 상식 2021.01.14